병의원개원컨설팅 피부과 개원 후보지에서 ‘피부 진료 의원’을 중복 없이 세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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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지 주변을 검색해 ‘피부과 8곳’이라는 숫자를 얻었다고 해 보겠습니다. 그 숫자는 피부과라는 이름이 들어간 기관 수일까요, 피부 진료를 안내하는 의원 수일까요? 개원을 준비하는 진료 형태에 따라 비교할 대상이 달라지므로, 숫자를 세기 전에 표의 열부터 나눠야 합니다.
범위부터 고정합니다. 예를 들어 ‘후보 건물 반경 1km의 현재 운영을 확인한 의원’을 범위로 삼았다면, 두 번째 후보지도 같은 반경과 같은 기준으로 살펴봅니다. 조회일을 적고, 같은 기관이 지도와 홈페이지 양쪽에 보이더라도 한 줄만 만듭니다. 이름이 유사한 지점은 상세 주소까지 확인합니다.
한 기관에는 세 가지를 따로 기록합니다.
① 실제 기관명에 ‘피부과’가 표시되는가?
② 기관이 공개한 진료과목 또는 진료 안내에 피부 진료가 표시되는가?
③ 내가 운영하려는 내용과 구체적으로 겹치는가? 예를 들어 일반 피부질환 진료와 미용 상담 안내를 나눠 적을 수 있습니다.
기관명이나 지도 검색 결과만 보고 전문의 재직 여부, 매출, 환자 수를 채우지 마세요. 전문의 현황을 비교할 필요가 있다면 별도 열을 만들고 출처와 확인일을 붙입니다. 확인할 수 없는 값은 빈칸 또는 ‘미확인’으로 둡니다.
가상의 집계 예시
의원 8곳을 한 줄씩 확인했습니다. 명칭에 피부과가 표시된 곳은 3곳, 피부 진료 안내를 확인한 곳은 5곳이고, 그중 2곳은 양쪽에 포함돼 있습니다. 두 조건 중 하나를 충족한 의원은 3+5−2 = 6곳입니다. 이 수치는 계산 방법을 보여주는 예시이며, 두 조건 모두 확인되지 않은 나머지 기관의 진료 여부까지 알려 주지는 않습니다.
후보지 조사표
기관명·주소 ___ / 기관명 표시 ___ / 공개 진료 안내 ___ / 내 계획과 겹치는 서비스 ___ / 근거·조회일 ___
이 표를 채운 다음에야 ‘어느 후보지에 내 개원 콘셉트와 직접 겹치는 곳이 더 많은가’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조회 출발점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의 ‘병원·약국찾기’
https://www.hira.or.kr/
부동산청년들 메디컬팀


